스토리/audio-visual

Now and Forever

marineset 2023. 6. 3. 05:19
 
 
[리챠드 막스와  신시아 로즈 그리고 데이지 푸엔테스와 티모티 애덤스 스토리]
 



Story ①어덜트 컨템퍼러리계의 스타 리차드 막스

'나우 앤 포에버'로 한국 팬들을 사로잡은 이듬해인 1995년 내한 공연을 가진 덕이기도 하겠지만 리차드 막스는 한국 팬들에게 상당히 친숙한, 아니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아티스트인데 이는 그의 노래들이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빼어난 멜로디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Hold On To The Nights', 'Right Here Waiting' 그리고 'Now And Forever' 등 그의 주요 히트곡은 모두 아름다운 멜로디를 담아낸 대중적인 발라드 곡들이다.

음악계 데뷔 이전 다섯 살 때부터 광고 음악에서 노래를 했던 그는 어덜트 컨템퍼러리 스타 라이오넬 리치의 음반에서 백 보컬을 하는 등 경력을 쌓았고 이후 뛰어난 대중적 감각을 바탕으로 솔로로 나섰다. 1987년 발표했던 데뷔 앨범 [Richard Marx]에서 빌보드 핫 100 싱글스 차트 1위곡 'Hold On To The Nights'를 비롯해 'Endless Summer Nights'(2위), 'Don't Mean Nothing'(3위) 등의 히트곡을 줄줄이 터뜨리며 단숨에 스타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1980년대 후반 어덜트 컨템퍼러리 가수로서의 그의 활약상은 실로 눈부셨는데, 2집 [Repeat Offender](1989)에서도 'Right Here Waiting', 'Satisfied' 등 두 곡을 차트 넘버 원에 올렸고 이 밖에도 'Angelia'(4위), 'Children Of The Night'(13위), 'Too Late To Say Goodbye'(12위)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그는 특히 데뷔 이후 7곡의 빌보드 톱 5 싱글 히트곡을 연속으로 만들어낸 유일한 남성 솔로 가수라는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4년에도 열한번째 정규 앨범 [Beautiful Goodbye]를 발표하며 통산 3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데, 팝에서부터 컨트리 그리고 록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지만 리차드 막스가 가장 재능을 발휘했던 것은 역시 달콤한 노랫말과 이를 감싸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뤘던 발라드 곡이다. 본인의 히트곡은 물론 다른 아티스트에게 주어 히트했던 음악들 역시 그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발라드 곡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Story ②송라이터, 프로듀서 리차드 막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리차드 막스가 뛰어난 가수일 뿐 아니라 노래를 직접 만들어 부르는 송라이터와 프로듀서로서 능력을 가졌다는 점이다. 그동안 엔 싱크를 비롯해 바브라 스트라이잰드, 조시 그로반, 나인티 에이트 디그리스, 케니 로저스, 사라 브라이트만, 라라 파비안, 나탈리 콜, 파울리나 루비오, 케니 로긴스, 마이클 볼튼, 쉬데이지(SHeDAISY)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에게 곡을 써주고 프로듀싱을 하며 자신의 영역을 확고히 해온 것.

초기 시절 그가 남긴 많은 발라드 곡들에 음악적 영감을 제공한 것은 바로 1989년 결혼한 7년 연상의 배우 겸 가수 신시아 로즈였다(리처드 막스가 1963년생, 신시아 로즈가 1956년생이다). 뛰어난 댄서이기도 했던 신시아 로즈는 영화 [플래시댄스]를 비롯해 토토의 노래 'Rosanna'의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나타냈고, 영화 [더티 댄싱]에도 출연한 바 있다. 리차드 막스와의 인연은 그녀가 리차드 막스의 데뷔 앨범 수록곡 'Don't Mean Nothing'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리차드 막스가 신시아 로즈가가 리드 보컬로 몸담았던 밴드 애니모션(Animotion)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으로 이어졌다. 결국 구애에 성공한 리차드 막스는 자신의 세 아이를 낳아준 신시아 로즈를 향해 '라이트 히어 웨이팅(Right Here Waiting)', '나우 앤 포에버(Now And Forever)' 등의 달콤한 노래들을 만들어 냈다.(불행히도 이들의 결혼 생활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이미 가수 데뷔 이전에 작곡가로 케니 로저스, 제임스 잉그램, 킴 칸스가 함께 부른 'What About Me'(1984년), 케니 로저스의 'Crazy'(1985) 등 빌보드 핫 100 싱글스 차트 1위 곡을 배출해냈던 그는 2천년대 들어서도 엔 싱크의 'This I Promise You'(2000년), 키스 어번의 'Better Life'(2005), 'Long Hot Summer'(2010) 등의 차트 1위곡을 작곡해냈고 특히 2004년에는 루더 밴드로스의 유작 'Dance With My Father'(빌보드 핫 100 싱글스 차트 4위)로 그래미상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생애 최초 그래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러한 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노래를 포함해 송라이터로서 모두 14곡의 빌보드 넘버 원 곡을 만들어낸 실력파 작곡가이기도 하다.


Now and Forever 는 미국 출신의 락 싱어송 라이터인 Richard Marx(리차드 막스)에 의해 작곡, 제작 및 불려진 곡이다.
이 노래에서 그는 호소력 넘치는 보컬로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다.
​Now and Forever 는 또한 1994년 Kim Basinger 와 Alec Baldwin 의 영화 The Getaway 에 쓰였다.
이곡은 Richard Marxd(리차드 막스)의 앨범 Paid Vacation 에 싱글곡으로 수록되었으며, 빌보드 핫100차트의 Top10에 올랐던 9번째 곡이기도 하다.

​빌보드 핫100 차트에는 7위에 기록됐고 23주동안 40위 안에 머물렀다.
​Richard Noel Marx (리차드 막스)는1963년 9월 16일 미국에서 출생했다.
그는 adult contemporary 그리고 pop/rock 장르의 작곡가이면서 음악가, 레코드 제작자다.
레코드 제작자로서 3천만장 이상의 레코드를 팔았다.
​Richard Marx(리차드 막스)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일련의 히트곡들은 내놨는데 그 곡들은 "Endless Summer Nights",
"Right Here Waiting", "Now and Forever", 그리고 "Hazard" 이다.
​비록 그의 주요한 히트곡이 발라드였지만, 그의 많은 곡들은 클래식 락 스타일이다.

​리차드 막스(Richard Marx)가 세운 기록에는 빌보드 핫100차트에 그의 처음 7개의 싱글을 모두 5위 안에올린 기록이 있다. (3, 3, 2, 1, 1, 1, 4)





Daisy Fuentes and Richard Marx share a romantic kiss while celebrating at their second wedding on Thursday (February 4) at the London Hotel in West Hollywood, Calif.
The couple previously tied the knot in a destination wedding that took place in Aspen right before Christmas. They brought the theme of their first wedding to the second one designed by Martin Katz.

Celeb guests at the event included JC Chasez, Suits‘ Sarah Rafferty, Ringo Starr, David Foster, and Mark McGrath.
FYI: Daisy is wearing a Pronovias gown and Martin Katz earrings, bangles, and brooch in her hair.
50+ pictures inside from Daisy Fuentes and Richard Marx‘s second 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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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isy Fuentes & Richard Marx Get Married Again – See the Wedding Photos! | Daisy Fuentes, David Foster, JC Chasez, Mark McGrath, Richard Marx, Sarah Rafferty, Wedding Pictures : Just Jared | http://www.justjared.com/2016/02/05/daisy-fuentes-richard-marx-get-married-again-see-the-wedding-photos/?trackback=tsm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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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Fuentes (born November 17, 1966) is a Cuban-born American television host and model. Daisy Fuentes broke barriers as MTV's first Latina VJ (signed to MTV and MTV Latin America simultaneously), and as Revlon's first Latina spokesperson to be signed to a worldwide contract.
Fuentes considers Secaucus, New Jersey, as her home, even though her parents left New Jersey for Miami.[22] She has one sister, Rosana Fuentes Brijbag (born June 25, 1971), who lives in Miami with her family.
Fuentes married actor and model Timothy Adams from 1991 to 1995. She met Luis Miguel when she interviewed him in 1995. The pair dated for three years before breaking up in 1998. She went on to date singer/songwriter Matt Goss. He moved into her Hollywood Hills home, and they were engaged in 2003 but did not marry.
On December 23, 2015 Daisy married singer/songwriter/producer Richard 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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