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 건너편 시장에 있는 대원식당에 집합해서 월례회 함. 출석 체크...교가 1절 부르고 삼겹살 안주로 선후배의 fellowship을 끝내면 집에 가야 하는데
미련이 조금 남은 사람들은 자리를 옮겨 근처에 있는 포장마차촌으로 가서 일 잔 추가한다...이게 루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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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포장마차... 정든 포차...
옛날에는 포장마차가 참 많았다. 어느날 부터인가 실내포차로 이름이 바뀌고.....그 유명한 부산 해운대 포차동네도 없어졌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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