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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명곡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명곡You Tube 01. ABBA - I have a dream 02. Bee Gees - Don't Forget To Remember 03. Tish Hinojosa - Donde Voy 04. Santa Esmeralda - You'Re My Everything 05. Paul Anka - I Don't Like To Sleep Alone 06. Nicole flieg - A Little Peace 07. Johnny Horton - All For The Love Of Girl 08. Joe Cocker & Jen - up where we belong 09. Hollies -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10. Bobby Vinton - Sealed W..
찔레꽃
과거를 묻지 마세요 과거를 묻지마세요 2016/04/15 17:18 [황영식의 세상만사] 과거를 묻지 마세요 김종인 국보위 전력까지 감싸니 더민주 편가르기 고질병 나았나 위기모면 위한 임시변통은 안돼 나애심의 웅숭깊은 목소리로 듣는 ‘과거를 묻지 마세요’는 장중한 비감(悲感)이 가슴을 때린다. 나애심 특유의 음색 때문만은 아니다. 애틋한 사랑이나 안타까운 이별을 담은 노래 치고는 가사가 지나치게 거창하다.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광복이나 통일의 기쁨을 반어적으로 노래하는 정도라야 제대로 어울릴 만하다. 그런데 돌연 방향을 틀어 ‘아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로 끝난다. 2절의 ‘성당에 종이 울린다..
When I dream
Try to remember Dana Winner
I can't stop loving you
Kiss and say Good bye
주경야독 철도원 주경야독 철도원 이영희 성균관대 물리학과 및 에너지과학과 교수 1974년 인천 부평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앳된 얼굴의 한 청년이 고민에 빠진 모습으로 서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학창시절 그렇게도 열심히 했던 운동도 그만 둬서 몸무게도 10kg이나 늘었다. 발 끝을 쳐다보면서 집과 직장을 왔다갔다하는 시계추 같은 일상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과연 10년 뒤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국립철도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역무원으로 근무한지 1년 가까이 지났지만 뭔가 허전함을 지울 수 없었다. 10년 뒤의 모습을 생각하면, 10년 이상 철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선배의 모습이 아른 거렸다. ‘좀 더 다른 삶이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결국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