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꽃혀있는 서랍

한동훈한테 "공손하게 답해라" 고성…"최악의 대정부질문" 신현보입력 2023. 9. 9. 09:46 타임톡 83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국회방송 8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에서 고성이 오가면서 "최악의 대정부질문"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당시 초반부에는 초등학생 40여명이, 후반부에는 일반인 70여명이 이날 대정부 질문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 "부끄러운 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불러 "총선에 출마할 것이냐"고 끈질기게 물었다. 한 장관이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제 임무를 다하겠다"고 했으나 안 의원은 멈추지 않았다. 한 장관도 이에..

김명환 자기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은 전형적인 작확증적인 깡패,,,,, 모든 일을 자기가 옳고, 자기가 의도한 대로 해야만 하는 사이코패스 20분 전메뉴보기 feel 장관이 의원 아래것인가? 19분 전메뉴보기 글쓴이 국회의원들 대정부 질문의 태도나 질적 내용의 수준을 좀 높힙시다. 조정훈 류호정 의원들은 태도도 내용도 민생 입각해서 잘 하더군요 17분 전메뉴보기 문대식 더불당의 죄명이 부터 안민석이, 김원이등이 어떻게 의원 나리가 될 수 있는지, 지역구민이 수치스럽다. 제발 개의원들을 좀 걸러내자. 주민들아! 대정부 질의라는 것 구역질 나지 않니? 국민을 대표해 질의한다고? 개가 웃겠다. 16분 전메뉴보기 드빈치 장관은 행정부 공무원이니 당연히 국민을 대신해서 질문하는 의원에게 공손하고 성실하게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