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현역장교의 '소영웅주의'가 해병대를 욕먹이다!...선배 해병의 분노기자명 최보식의 언론 입력 2024.05.27 15:00 수정 2024.05.27 15:46 댓글 2 본문복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무적 해병대 위상이 한 사람으로 인해 여지없이 추락하고...[최보식의언론=조남수 강호논객]#필자 조남수씨는 해병 171기다. (편집자 주)엄격한 군기를 자랑하는 귀신 잡는 해병이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우리 사회의 발목을 잡는 물귀신처럼 되고 있다.해병대 채상병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