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風車]앤 머레이(Anne Murray) 1980년도 초반에 수년간 북아프리카 사막지대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 함께 지내던 스코틀랜드 출신 기술감독관 SAMMY라는 친구가 기억 나는군요.. 우리는 술이 없는 나라에서 몰래 술을 빚어서 밤에 숙소에서 만나 함께 마시곤 했습니다. 그 친구의 18번 'You needed me' 헤어진 옛사랑을 그리워 하며 열창할때면 그의 눈가에 이슬이 맺히곤 했지요... Anne Murray Official Site 앤 머레이는 1968년도에 리코딩 아티스트로서 가수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 해초에 Ahern (아헌) 으로부터 독립레코드사인 Arc 회사를 위해서 노래취입을 요청받았을 당시에도, 학교선생님일을 계속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