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못 건드리는 중국, 김정은 통과 중월국경에 이유 있다 /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2/27/07554006-e640-4023-94d3-f7561bd8bca2.jpg");'> 채인택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ciimccp@joongang.co.kr + 구독신청 베트남 못 건드리는 중국, 김정은 통과 중월국경에 이유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19.02.27 06:00 수정 2019.02.27 15:23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26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통과한 중국·베트남 사이 국경지대는 딱 40년 전 중국이 베트남을 결코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벌어진 땅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을 침공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