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처춘풍 [도처춘풍]세자빈, 내시에게 꽂히다⑧그래도 일국의 세자빈이 아니던가? 떠도는 풍문만 믿고, 일을 처리했다간 나중에 무슨 꼴을 당할지 모르는 일이었다. 아니, 이때까지만 해도 며느리와 내시들에 대한 신뢰가 아직 남아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전하! 크…큰일 났사옵니다.”“뭐야? 뭐? 왕씨들이... 2009-02-03 20:55 [도처춘풍]세자빈, 내시에게 꽂히다⑦이번 회에는 이야기를 본편으로 다시 돌려 현빈(賢嬪) 유씨(柳氏)와 내시 이만(李萬)의 사랑에 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어린 남편의 덜 자란 몸을 보며 한탄해야 했던 현빈! 그녀는 결국 근처에서 찾을 수 있는 그나마 가장 쓸 만 했던 남자(남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2009-02-02 20:32 [도처춘풍]세자빈, 내시에게 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