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679

尖閣諸島=釣魚島(台)/ 南沙群島 紛爭

尖閣諸島=釣魚島(台)/ 南沙群島 紛爭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분쟁 1. 센카쿠 열도 개관(일본의 명칭 사용) 1) 센카쿠 열도의 위치 센카쿠/조어도/조어대(각 일본, 중국 및 대만명)는 일본 오키나와 서남쪽 약 400km, 중국대륙 동쪽 약 350km, 대만 북동쪽 190km 동중국해상에 위치. 2) 센카쿠 열도 지리 현황 센카쿠 열도는, 우오츠리도(魚釣島 / Uotsuri-jima), 코지마, 남 작은 섬, 구바시마, 다이쇼지마 5섬과 3개 암초들의 총칭. ------------------------------------------------------------------------------------ 魚釣島, 北小島, 南小島, 久場島, 大正島 > island.gif Okinawa_pref3-1...

전범재판 [戰犯裁判]

전범재판 [戰犯裁判] 전범재판 [戰犯裁判] 요약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1948년 독일의 뉘른베르크와 일본의 도쿄에서 전쟁범죄를 처벌하기 위해 거행된 재판. 본문 [네이버 부분발췌] ◀ 뉘른베르크의 전범재판 / 유럽에서 2차대전이 끝난 후 뉘른베르크에서 나치 전범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 전쟁을 범죄로 규정하게 된 것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이다. 제1차 세계대전 후 베르사유 평화조약에서는 독일황제 빌헬름 2세의 책임을 물어 소추를 결정했으나, 네덜란드 정부가 신병인도를 거부했기 때문에 실행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들을 재판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킨 획기적 사건이었다. 전쟁이 발발한 후에 병력에 속한 자 또는 병력에 속하지 않는 자가 전시법규에 위반한 행위를 하고..

San Francisco Peace Treaty

San Francisco Peace Treaty : 0 2005년 3월 16일의 스케치竹島・在ソウル日本大使館にデモ隊 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で、島根県議会の「竹島の日」条例案可決に抗議するデモ隊。また、同県と姉妹関係にある韓国・慶尚北道は「(島根県との)提携関係を撤回し、断交を宣言する」との声明を発表した(16日)(時事通信社)18時51分更新/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시마네현 의회의 "다께시마의 날" 조례 가결에 항의하는 시위대(데모대). 또한, 시마네현과 자매결연관계에 있는 한국 경상북도는 "제휴관계를 철회하고 단교를 선언한다." 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일장기 클릭 ----------------------------------------------------------------------------------- 일본의 독도사..

샌프란시스코 조약

샌프란시스코 조약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과 독도분쟁 그리고 영국지도 독도 한국영토 규정 영국정부 지도 발굴 2005/02/27 05:00 송고 샌프란시스코조약 직전, 1951년 3월 작성 목포대 정병준 교수,美문서기록청서 찾아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2차 세계대전 전후처리를 위해 연합국과 패전국 일본이 1951년 9월 8일에 조인한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 준비과정에서 유일하게 작성된 지도이자, 독도를 한국영토로 명백히 규정한 영국정부의 자료가 발굴됐다. 이 지도는 2차대전 전승국이자 미국과 함께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 과정에서 연합국 주축을 형성한 영국정부가 독자적으로 준비해 미국정부에 통보한 평화조약 초안에 포함된 것으로, 선으로 표시한 일본영토에서 독도를 확연히 배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지도는 2차..

獨島와 竹島/ 兩國의 異念과 理念

獨島와 竹島/ 兩國의 異念과 理念 '독도의 날' 제정 日 도발에 분명한 대응 쐐기 박아야 [노컷뉴스] 2005/03/11 07:48 [우경화와 맞물려 영유권 주장 빈발 예상, 정부 16일까지 지켜본 뒤 대응 방침] '독도의 날' 조례안이 10일 시마네현 의회 상임위에서 가결되면서 오는 16일 본회의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다. 정부는 조례안이 끝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독도의 날' 시마네현 의회 상임위 가결, 본회의 통과 확실 일본 시마네 현의회 총무위원회는 10일 독도의 날 제정 조례안을 가결했다. 심의만 하고 가결은 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없지 않았지만 현 상임위는 오전에 조례안에 대한 심의에 들어가 보란듯이 곧바로 가결했다. 총무위원회는 조례안을 제안하는 이유로 "다케시마는..

미국대통령 vs 한국대통령

미국대통령 vs 한국대통령 [칼럼]레이건이 부러운 이유 [뉴스메이커 2004-06-20 21:44]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재임 때보다 퇴임 후에 더 많은 인기를 누리는 정치인이다. 세계의 분쟁지역을 다니며 평화조정자의 역할을 하면서 손수 연장을 든 목수가 되어 집짓기운동에도 나서는 등 퇴임 후의 활동이 재임 시절의 활동보다 훨씬 더 돋보이기 때문이다. 비록 재선엔 실패했지만 퇴임 후의 활동으로 '실패한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씻어냈다. 북한 김일성 주석의 사망으로 무산되었지만 1994년 평양과 서울을 방문, 남북정상회담의 합의를 이끌어낸 사람도 카터였다. 그가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화해의 물꼬를 트고 귀국하자 부르킹스 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얼마나 멋있는 일인가. 그가 처음부터 전직 대통령이었으면 ..

大韓帝國 愛國歌와 君が代(기미가요)

大韓帝國 愛國歌와 君が代(기미가요) 우리나라 最初의 軍樂隊長 Franz Eckert [한국사 바로보기] 태극기·애국가의 왜곡된 상징성 [경향신문 2004-08-18 18:30:24] 부분참조 1882년 조미통상조약을 맺게 되었다. 조정에서는 국기를 제정할 필요성을 느꼈다. 조정 역할을 맡은 청나라의 마건충은 중국 용기(龍旗)를 모방해 삼각형 청색 바탕에 용을 그리라는 따위의 조언을 했다. 그러면서 황색은 황제의 상징색이므로 속국에서는 이 색을 써서는 안된다고 제언했다. 고종은 분개했다. 결국 고종의 지시에 따라 사각형 옥색 바탕에 태극을 적색과 청색으로, 기의 네 귀퉁이에 동서남북을 표시하는 괘를 붙이게 했다. 그리하여 태극은, 적색의 머리 부분과 청색의 꼬리 부분은 위로 가게 했으며 4괘는 위에 왼쪽부..

한국의 화교들

한국의 화교들 [한국화교의 역사]korchinese.hwp [華僑企業의 對中國 進出 現況과 特徵 ]chinese business.hwp [서울차이나타운 홈페이지] 용틀임하고 있는 한국의 화교들 글 : 김 재 환 뉴스위크 한국판 기자 그녀의 외모는 보통의 한국 여대생들과 다를 바 없었다. 유창한 한국어에 여대생 특유의 발랄함도 그랬다. 이화여대 복식디자인학과 3학년생인 손만홍(21)씨는 화교 4세대다. --------------------------------------------------------------------------------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인 손씨는 장차 중국 대륙에서 자기 이름으로 된 브랜드를 만들어낼 꿈을 갖고 있다. 그녀의 아버지 세대가 사업 아이템으로 가장 보편적인 중화요리..

이승만 '정적1호' 최능진을 말한다

이승만 '정적1호' 최능진을 말한다 [정지환의 인물파일 11] 최능진 전 경무부 수사국장 02.03.18 06:00l최종 업데이트 04.09.14 12:35l 지난 일요일(3월 10일) 깊은 밤의 일이었다. 기자는 MBC TV 다큐멘터리 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날 밤에는 편이 방영되었다. 노덕술. 지난 2월 28일 '민족정기를 세우는 의원모임'이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그의 이름이 들어 있었음은 물론이다. 그렇다. 1949년 반민특위에 체포됐던 노덕술은 '악질적인 친일경찰의 대명사'로 인구에 회자돼온 인물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노덕술에 대한 본격적인 조명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다큐멘터리의 방영은 반민특위(反民特委)가 이승만 일파에 의해 해체되면서 미뤄졌던 '역사법정'이 53년만에 ..

KBS는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

KBS는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 KBS는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월남전참전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폄훼하지 말라! 무적해병신문승인 2022.08.26 16:17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 참전자들을 학살자로 몰아가는 방송 행태 지난 8월 7일 저녁 8시 KBS-1TV에서 방영된 ‘시사멘터리 추적’은 월남전참전 노병들을 울분케했다.그 내용은 전선 없는 게릴라전의 특수성을 말하지도 않고 국방부와 참전 노병들의 당시 전투상황은 배제된 채 오직 베트남 민간인이 학살되었다는 주장과 묘비와 증언자 위주로만 진행된 황당한 방송이었다. 방영 30분간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국익과 국가유공자들을 고려하지 않고 구수정과 한겨레신문에서 오래 전부터 주장해왔던 일방적 주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