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요 '반달'과 '낮에 나온 반달'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1924년 작사 작곡/윤극영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문화산책] 100살 되신 푸른 하늘 은하수 - 미주중앙일보“푸른 하늘 은하수… 첫 창작 동요가 100살이 됐어요.” 아동문학가 황영애 선생께서 카톡으로 알려주셨다. 아, 반달, 계수나무, 토끼가 어느새 100살이 되셨구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린 시www.koreadaily.com 윤극영 선생과 동요 '반달'아동문학가 황영애 선생께서 알려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