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꽃혀있는 서랍

  • 홈
  • 태그
  • 방명록

2025/10/19 1

애니 로리

사랑과 죽음을 함께 노래한 ‘애니 로리 - 기호일보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아쉬움 때문인지 피어나는 꽃망울 속에 날씨는 오락가락하고 있다. 사계절 중 가장 혼란스러운 기온차 때문인지 사람들의 컨디션www.kihoilbo.co.kr ** 3.애니 로리중앙일보입력 1997.01.28 00:00“저 새벽 이슬 내려 빛나는 언덕은/그대 함께 언약 맺은 내사랑의 고향/참 사랑의 언약 나 잊지 못하리/사랑하는 애니 로리 내 맘에 살겠네//샛별같은 그 눈동자 아름다운 얼굴/이 세상의 아무 것도 비할 수 없도다/어여쁜 네 모양 나 잊지 못하리/사랑하는 애니 로리 길이 같이 살겠네.” 스콧 부인(1810~1900)은.스코틀랜드의 노래'(1825년)에서 윌리엄 더글러스가 쓴 이 노래 가사를 발견하고 여기에..

스토리/audio-visual 2025.10.19
이전
1
다음
더보기

00:00:00

프로필사진

從心所慾不踰矩... 從心이 지나간다. 열쇠 꽃혀있는 서랍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분류 전체보기
    • 스토리
      • 프롤로그
      • 역사속으로
      • 複雜單純
      • 同床異夢
      • 건강-스포츠
      • 여행
      • 食客散策
      • audio-visual
      • 喝茶听音乐
      • korailhs
      • 진료실斷想
      • Rok marines
    • 오늘의 歷史*小史
    • 늘 푸른이처럼
      • editor's
      • memo
      • 만세력

Tag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맥아더, 딘기사병, 조문기 중국조선족의 영웅 동족에게 총부리, 전립선질환 psa, 방위, 내 모든 시험 무거운짐을, bugle call #나팔수# 진혼곡 #밤하늘의 트럼펫, 귀신잡는 해병 히긴스특파원 기자, 요양원 요양보호사, 맥아더어록, 민간인, 프로복싱 챔프, 찬송가 369장, 빈에서 나애심 백설희, 홍사익 조남기, 337장, 단기사병, 대청담 인공호수, 일본군 중장 인민해방군 상장, 전설의 종군 여기자,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10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www.korailhs.com 관리자 marineset

  • 수도쿠
  • 기일회 카페
  • 의약품검색
  • 무적해병신문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