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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베트남 민간인학살 배상하라' 정부에 첫 소송

민변, '베트남 민간인학살 배상하라' 정부에 첫 소송 민변, '베트남 민간인학살 배상하라' 정부에 첫 소송양은경 기자입력 2020.04.21 14:02 | 수정 2020.04.21 14:07지난해 4월 베트남인들과 민변 변호사들이 청와대 앞에서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연합뉴스지난해 4월 베트남인들과 민변 변호사들이 청와대 앞에서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연합뉴스베트남 전쟁 당시 생존자가 한국군에게 학살 피해를 입었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베트남전쟁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TF’(민변 베트남 TF)는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응..

육군보다 구형이거나 쓰다 버린 중고품…美 해병 ‘구식 무기’에 숨은 뜻

육군보다 구형이거나 쓰다 버린 중고품…美 해병 ‘구식 무기’에 숨은 뜻 임용한 역사학자입력 2019-06-24 15:41수정 2019-06-24 18:42 6·25전쟁 당시 뒤늦게 한국에 도착한 미 해병부대가 이동 중에 육군 중대가 길가에서 야영을 준비하는 것을 보았다. 해병대 장교가 이곳은 적의 포격을 받을 위험이 있으니 산비탈로 올라가라고 조언했다. 육군 중대장은 충고를 무시했다가 큰 피해를 입었다. 해병대와 육군의 차이는 경험과 훈련의 차이였다. 미 육군은 훈련이 돼 있지 않았고, 장교들은 야전 전투 경험이 부족했다. 중대장이 산비탈에 오르기 싫었던 이유도 체력부족 때문이었다. 반면 해병대는 육군보다 진급이 더뎠던 탓에 2차대전 참전용사들 상당수가 현직에 있었고, 병사들은 언제나 싸울 준비가 돼 있..

청룡부대 월남전 전사자 1207명 명단

청룡부대 월남전 전사자 1207명 명단 [특집]월남전 전사자 명단 월남전에서 월등히 많은 피해를 당한 해병대 무적해병신문 승인 2019.06.13 17:11 월등히 많은 월남전 피해를 당한 해병대 ‘보훈의 달’을 맞아 본지 196호(2019.6.15.자)에는 월남전에서 산화한 해병대 전사자들의 명단을 게재한다. 월남전 참전 병력 32만 4,864명 중 육군은 28만 7,487명, 해병대는 3만 1,141명이다. 해병대 3만 1천 병력의 8배가 많은 육군 병력이 파병됐지만 해병대는 육군보다 훨씬 많은 병력 손실을 입었다. 월남전 전사자 5,099명 중 육군 3,859명, 해병대 1,207명인데 육군 전사자는 육군 참전자의 1.5%인 반면 해병대 전사자는 해병대 참전자의 3.8%에 이른다. 부상자는 육군이 ..

해병대 6.25 전사자 명단 1,822명

해병대 6.25 전사자 명단 1,822명 호국의 달 특집, 해병대 6.25 전사자 명단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무적해병신문 승인 2019.05.29 11:42 6.25 전사자 명단 ※ 이 명단은 해병대전우70년사에 수록 예정입니다. 누락된 전사자는 제보 부탁드립니다. 문의 ☎ 1855-0415 (전사장소별 / 가나다순) 이름 / 계급 / 소속부대 / 군번 / 전사일 가리산 강상우 하사 제1전투단(1연대) 2대대 9200467 19510323 강인구 하사 제1전투단(1연대) 2대대 9200451 19510323 강형만 하사 제1전투단(1연대) 2대대 9200161 19510323 곽진근 하사 제1전투단(1연대) 2대대 9200298 19510323 김봉기 하사 제1전투단(1연대)..

12월의 6·25전쟁 영웅, '에드워드 포니'

12월의 6·25전쟁 영웅, '에드워드 포니' 12월 6·25전쟁 영웅, '에드워드 포니'(서울=연합뉴스) 국가보훈처가 '에드워드 포니' 미 해병대 대령을 12월의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전했다.'에드워드 포니' 대령은 6·25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에서 현봉학 박사를 도와 약 10만여 명에 이르는 피난민을 구출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주인공이다. 2018.11.30 [국가보훈처 제공]Edward Hanna Forney (August 16, 1909 - January 21, 1965) was a highly decorated officer of the United States Marine Corps with the rank of Brigadier general. He is most no..

베트남판 흥남철수’ 십자성작전의 영웅들

베트남판 흥남철수’ 십자성작전의 영웅들 역사추적 베트남판 흥남철수’ 십자성작전의 영웅들 버림받은 역사, 버림받은 사람들 “흥남철수는 기념! 베트남은 외면?” | 최호열 기자 honeypapa@donga.com 입력2018-08-29 17:00:01 2018년 09월 호 베트남판 흥남철수’ 십자성작전의 영웅들 ● 월남 패망 교민 354명 구출… 최초·최대 교민 보호 작전 ● 외교 갈등 우려 ‘군사기밀’ 분류…軍史에서도 묻혀 ● 1973년 3월 23일까지만 파병 인정… 유공자 지정 못 받아 ● 국회 ‘참전 인정’ 법률개정안 발의는 했지만… 베트남판 흥남철수’ 십자성작전의 영웅들 지난해 6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찾은 곳이 장진호전투 기념비였다. 이에 앞서 흥남철수..

[만물상]서울 수복 태극기와 박정모

[만물상]서울 수복 태극기와 박정모 2018년 9월의 6.25전쟁영웅 박정모 해병대 대령해병의 용사! 서울 수복, 그 감격의 순간 태극기를 휘날리다 News Desk 승인 2018.08.31 19:19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박정모’ 해병대 대령을 9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박정모 대령은 1927년 3월 20일 전남 신안군에서 태어나 1946년 해군 1기로 입대하였다. 그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당시 해병대 소대장으로서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해 용전분투하였다. 이어 1950년 9월 27일, 서울탈환 작전 시 해병 제2대대 제6중대 1소대장으로서 소대원들과 함께 새벽에 공격을 시도하였다. 치열한 교전 끝에 중앙청 안으로 들어가 중앙청 옥상에 걸려 있던 인공기를 걷어내고 태극기를 가장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