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세력의 문화선동 막을 '애국영화들 좌익세력의 문화선동 막을 '애국영화들' 서해교전과 학도병에 관한 애국영화 제작 중 조영환 편집인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은 매우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남한의 국민정서를 친북좌익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전면적 공작을 펼쳤다. 특히 국방과 치안을 담당하는 군대의 사기와 경찰의 권위를 파괴시켰다. 민노총을 통하여 좌익세력에 굴복하지 않는 기업가들을 매도하고, 전교조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뇌교육을 시키고, 언론노조를 통하여 정보를 대한민국 파괴적으로 양산하고, 좌익종교를 키워서 한국인들의 신앙심까지 반란적이고 반역적으로 육성시켰다. 특히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세력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하여,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게 북한군을 미화하고 남한군을 비하하는 문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