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 의료체계 분석 上
[단독] “다친 군인 CT 찍는 데 3일”…군의관 감소 직격탄 맞은 이곳 이상현 기자입력2025.10.07. 오전 5:57CT·MRI 운용, 모두 어려워군의관 부족해 담당자 공석민간병원·외진에 겨우 의존서북도서방위사령부 예하 장병들이 도서방어 종합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 출처 = 해병대, 연합뉴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최전방 도서 지역에 배치된 우리 군 장병들이 의료 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위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놓칠 위험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컴퓨터단층촬영(CT) 촬영을 전담할 인력이 부대 내에 없어 민간병원과 외진에 의존 중이고, 자기공명영상(MRI)은 아예 장비조차 갖춰지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격오지 특성상 환자 이송 여건..